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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사진은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영화 ‘핵소 고지’의 한 장면이야. 포탄과 총알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전사자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75명의 병사를 구해낸 의무병의 이야기야. 사진에 보면 적의 공격을 받은 병사들이 쓰러져 있지. 이런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면 전사자가 속출할 수밖에 없어. /사진제공=다음 영화